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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코스피 035420
2005-10-20 09:58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검색 중에 클릭 한 번으로 부동산·음식점·미용실·학원 등 오프라인 상점과 무료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여, 인터넷을 매개로 한 상거래가 더욱 쉽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NHN(대표 최휘영 www.nhncorp.com)는 자사의 No.1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네티즌과 오프라인 상점을 무료전화로 연결해주는 ‘네이버 클릭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클릭콜’은 검색결과에 표시된 오프라인 상점과 무료로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예를 들어 네이버 검색창에 ‘압구정 맛집’을 입력하면 압구정동 인근의 다양한 맛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클릭콜 서비스를 신청한 업체 옆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선택한 상점에서 사용자에게 전화가 걸려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네이버 클릭콜’은 적은 비용으로 네티즌을 신규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어 오프라인 상점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네이버 클릭콜’은 휴대폰 통화 30초당 140원, 유선전화 통화 1분당 135원의 요금을 상점에서 부담하는 일종의 수신자 부담 통화서비스로, ▲ 실제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과 직접 통화할 수 있고 ▲ 가입금이나 예치금 없이 실제 통화시간에 대해서만 요금을 납부해 경제적이며 ▲ 데이콤과 제휴를 맺어 기존 전화회선을 이용하므로 통화품질이 우수하고 ▲ 익월 전화요금 고지서에 후불로 통합 청구되는 장점 때문에 네티즌을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오프라인 상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가 예상된다.

한편, ‘네이버 클릭콜’은 인터넷으로 확인하기 힘든 정보까지 무료통화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네티즌들에게도 유용한 서비스다.특히, 전화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홈페이지나 인터넷 주문시스템이 없는 상점에도 예약 및 주문이 가능해, 지역검색 만족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NHN 여민수 e-Biz 부문장은 “‘네이버 클릭콜’을 통해 오프라인 상점들의 다양한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네티즌과 사업자간 상호이익이 될 수 있는 지역검색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naver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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