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앤베이스, 향 저감 공법 적용한 ‘노니두유’ 와디즈서 첫선

뉴스 제공
코스모인터내셔널
2020-03-18 11:17
인천--(뉴스와이어)--코스모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네이처앤베이스(Nature&Base)가 노니를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노니두유’를 출시하고 3월 20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신이 내린 선물’, ‘기적의 열매’, ‘둘이 먹다 둘 다 죽을 것 같은 맛’. 노니에 대한 설명이다. 노니는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폴리페놀 함량이 포도주스보다 15배, 블루베리 주스보다 약 3.5배 많고 항염, 면역 증진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슈퍼푸드로 떠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노니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고약한 향과 맛 때문에 음용이 어려워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몸에 좋은 것이 입에 쓰다는 말을 되뇌이며 코를 잡고 억지로 먹었다면 섭취 방식을 바꾸는 것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노니 원액이나 분말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고소한 두유와 함께 먹는 것이다.

이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네이처앤베이스는 노니를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노니두유를 출시하고 20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노니두유는 향 저감 기법을 적용해 노니의 영양소는 극대화하면서도 거북한 향은 최소화했다. 두유의 고소한 향과 맛을 더해 부드러운 목 넘김이 가능해 맛있게 음용할 수 있다.

노니는 열대지방의 화산 토양에서 풍부한 일조량을 받으며 자라나는 열매다. 땅의 영양 상태에 따라 성분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네이처앤베이스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 노니를 직접 재배한다. 이곳에서 재배한 상위 30% 노니만 노니두유 제품에 사용한다. 가공은 HACCP(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인증을 받은 국내 공장에서 이뤄진다. 재배부터 가공, 유통까지 모든 제조과정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콩 역시 국산 대두를 100% 사용했다. 인공감미료인 설탕 대신 국내산 청도 감추출물을 더해 깔끔한 단맛을 구현했다. 합성향료, 안정제, 유화제 등 인공 첨가물을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코스모인터내셔널은 노니두유는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에서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노니를 사용하고 국내의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한 공장에서 가공하기 때문에 최근 문제가 되는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없다며 바이러스 질환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면역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3040 직장인, 워킹맘, 육아맘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고단백 두유 제품인 만큼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노니두유는 와디즈뿐만 아니라 코스모인터내셔널의 자사 브랜드인 네이처앤베이스가 운영하는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 스토어에서는 네이처앤베이스 노니두유 외에도 노니주스, 노니분말, 건노니 등 다양한 노니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코스모인터내셔널 개요

코스모인터내셔널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여러 시장에 진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신성장형 기업이다.

연락처

코스모인터내셔널 홍보대행
드림맵
안신길
070-4035-888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