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작년 10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후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2005.10.4~10.16일 까지 2주간에 걸쳐 시·구 합동으로 시내버스 10개 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운전자 제복착용, 배차간격준수, 승강장 안내방송, 차량청결 등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결행 2개 업체 3건과 배차시간미준수 1개 업체 1건을 적발, 위반건별로 각각 100만원과 2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행정처분을 하도록 관할구청에 통보했다.

중점점검 사항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임의결행, 도중회차, 노선의 단축 운행 여부, 기타 불친절, 승하차 거부, 안내방송 미실시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 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기·종점 확인, 실제승차확인, 승강장 현장에서 주·야간 불시점검을 통해 점검효과를 극대화하여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이 되도록 하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과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법규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의거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불친절, 시내버스 청결불량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과 교육을 통해 시내버스 서비스 질이 향상되도록 할 계획이며 아울러, 광주시는 각 자치구, 전남경찰청 등 관련기관에 승객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시내버스 승강장 주변 불법주정차, 버스전용차로제 위반 단속도 병행하여 추진토록 협조요청 하는 등 시내버스의 정시성 확보, 접근성을 시민편익 위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 고 발표 했다.

한편, 광주시는 작년 10월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동시에 교통카드 도입과 무료 환승제 시행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크게 제고한 바 있다.

광주시는 이번 특별 단속을 계기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광주시민을 더욱 더 친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모실 수 있도록 난폭운전, 과속, 끼어들기, 승강장 무단통과, 불친절 행위를 추방하고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시내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노·사 대표는 11.17(목)일에 ‘시내버스 운전자 친절 결의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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