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농업경영사업소(소장 신광만)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하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대학을 개설 전주시친환경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집중육성하기로 하였다.

최근 수입농산물 증가와 수입김치 파동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요청되고, 전주시의 학교급식 조례 제정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우수농산물 급식이 가능하도록 길이 열려 친환경농업 실천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이 필요하다.

10월 20일 14시부터 농업경영사업소에서 열리는 개강식에서는 2:1의 경쟁을 뚫고(92명 신청) 선발된 50여명이 친환경농업 실천의지를 다진다.

친환경농업대학에서는 12월말까지 12주의 교육과정으로 106시간의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친환경전문기관 연수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기초이론과 한마음공동체대표 및 친환경실천 각계전문가들의 강의로, 재배기술에서 유통분야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제 1기로 년간 2기 100여명의 친환경 대학생을 배출할 계획으로 친환경 대학이 운영되며, 졸업자에게는 전주시에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시책사업에서 우대하고,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육성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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