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도봉구 창1동 창동고등학교에서 이마트앞까지 780m 구간을 ‘걷고싶은 녹화거리’로 지난달말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많은 학생들의 통학로이기도 한 이곳에는 기존 가로수 이외에도 느티나무 등 수목 21종 2만1천주를 추가로 심었으며,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아 쉴 수 있는 공간 등을 다양하게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걷거나 쉴 수 있도록 했고, 뒤쪽 벽면으로는 담쟁이덩굴을 식재해 나중에 초록색으로 벽면이 뒤덮히도록 만든 것. 이외에도 노원구 상계7동 장미길(380m)에 벚나무 등 8종 1만여그루의 나무를, 양천구 신정4동 동원길 140m 구간에는 감나무 등 8종 1천1백여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을 함께 벌이고 있어, 다음달 중순이면 올해초부터 추진한 3개소 1.3㎞가 모두 마무리된다.

게다가 금년 하반기 확보한 추가예산은 금천구 가산동 구로동길 녹화거리 조성에 활용하게 되어 내년 봄 푸르른 녹색공간이 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앞으로도 여유있는 보도구간에 다양한 휴식공간과 수목을 심어 도시를 푸르게 가꾸는 ‘걷고싶은 녹화거리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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