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일본 후쿠오카현(福岡縣) 한·일 우호 의원연맹 대표단'이 20일 오후 5시 친선 우호교류차 전남도청을 방문했다.

기타하라 마모루(北原 守·62) 의원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8명은 이날 도지사 접견실에서 박준영 지사를 예방하고 두 지역 간 교류협력 증진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의 자연조건과 관광자원 등을 홍보한 뒤"앞으로 안전 농산물 생산 등을 위한 친환경 농업에 역점을 둬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라며 후쿠오카현 의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지난 75년 발족된 한·일우호 의원연맹은 일·중, 일·미우호 의원연맹과 함께 후쿠오카현 의회내 비공식 기구이며 현재 86명의 후쿠오카현 의회 의원 가운데 20여명이 이 연맹에 가입, 활동하고 있다.

한편 지난 92년부터 행정협정교류사업을 벌여오고 있는 전남도와 후쿠오카현은 지난 2000년 '전남도 공무원 후쿠오카현 환경연수'를 실시했고'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지사 교류회의'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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