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리아, 아태지역 책임자로 스티브 스콧 임명

스티브 스콧, 아태지역 확장 총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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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lia
2020-04-15 10:35
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운전자본 기술 솔루션 업계를 선도하는 톨리아(Taulia)가 스티브 스콧(Steve Scott)을 아태지역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스티브는 톨리아의 시드니 사무소에서 근무할 예정으로 아태지역 입지 확대와 기존 APAC 고객들과의 협력을 총괄하게 된다.

스티브는 호주 금융업계에서 18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역 금융과 공급망 금융, 상품 금융 전문의 상무이사로 톨리아에 합류했다. 스티브는 호주 웨스트팩(Westpac) 은행과 커먼웰스(Commonwealth) 은행에서 중책을 담당한 바 있으며 카플란 프로페셔널(Kaplan Professional)에서 응용금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스티브는 톨리아 네트워크 전반의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급망 금융 분야에서 쌓은 방대한 지식과 기술을 십분 활용할 계획이다.

세드릭 브루(Cedric Bru) 톨리아 최고경영자는 “톨리아는 글로벌 공급망의 전략적 요충지인 호주와 아태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엄청난 열정과 전문지식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했다”며 “스티브는 사업체들이 창의적인 방식의 현금 접근성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에 톨리아에 합류했다”고 말했다. 이어 “톨리아의 목표는 예측가능하고 비용효율적인 방식으로 현금 접근성을 높여 사업체, 특히 영세 사업체의 번창을 유도하는 것”이라며 “스티브가 톨리아에 합류해 회사의 비전을 이끌고, 예기치 않은 상황을 헤치고 나아가는 사업체들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스콧 아태지역 책임자는 “톨리아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금과 같은 힘든 시기에도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일구고 사업체들의 운전자본 수요를 지원할 기회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세 사업체의 성장을 둔화시키는 자금 격차를 좁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영세 사업체는 물론 대기업들도 톨리아의 업계최고 기술을 활용해 시급히 필요한 운전자본을 제공받는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톨리아(Taulia) 개요

톨리아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선도적 운전 자본 솔루션 제공 업체이다. 톨리아는 자사의 AI 기반 플랫폼과 사람 및 프로세스를 독특하게 결합하고, 비효율적이고 때로는 수작업으로 하는 운전 자본 관리 업무를 기술 주도적인 운전 자본 최적화 전략으로 이행함으로써 기업체들이 공급 사슬에 연계되어 있는 가치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톨리아의 비전은 모든 기업이 번창하고 구매자와 공급자들이 대금을 지불하고 받을 때를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있다. 200만개의 기업체들이 톨리아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회사는 연간 5000억달러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 톨리아는 에어버스(Airbus),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화이자(Pfizer) 보다폰(Vodafone)을 포함한 세계 최대 기업체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413005345/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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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아리자(Mary Arrizza)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mary.arrizza@taul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