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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0 13:52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金淳直)은 22일(土)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산책로를 단풍과 낙엽의 거리로 선포하고, 수경무대 주변에 어린이를 위한 낙엽놀이터를 꾸미는 등 가을 낭만을 즐기려는 시민들을 갈잎 페스티벌(10.1~11.15)이 한창인 어린이대공원으로 초대한다.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놀이동산~모험땅굴~미니축구장~수영장으로 이어지는 500여m로 수천그루의 벚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이 울긋불긋한 단풍을 뽐내며, 11월초께 비처럼 수많은 낙엽이 쏟아져 가을 정취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의 명소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앞으로 산책로에 떨어진 낙엽을 쓸지 않고 정성껏 모아 어른들은 단풍과 낙엽의 거리를 걸으며 낭만을 느끼고, 어린이들은 은행·단풍잎 등으로 만든 15×40m 규모의 낙엽놀이터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주말 이후 갈잎 페스티벌 주요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명작 인형극시리즈가 주말 · 휴일 2회(오후 2시30분, 5시30분) 동물원무대에서, 인기 최고 토요시네마는 10월말까지 토요일 밤 7시부터 야외음악당에서 무료로 계속 펼쳐진다.

◇ 가족인형극 “이상한나라의 엘리스”(10.22~23)
“콩쥐팥쥐”(10.29~30/11.5~6) “헨젤과 그레텔”(11.12~13)
◇ 토요시네마 “아일랜드”(10.22) "웰컴투동막골"(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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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대공원운영센터 관리처장박 관 선450-9301 011-9060-6863시설팀장박 상 규450-9304 011-386-4319담 당 자김계영(조경)450-9322류선미(행사)450-9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