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소하천에 대하여 자연친화적인 하천환경 조성과 하천의 생태계를 보전·관리하기 위하여 ‘95년부터 2014년까지 20년간에 걸쳐 3,821개 하천에 대해 11,216km를 정비키로 하고 장기계획을 수립하여 년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소하천은 평균하폭이 2m이상이고 길이가 500m 이상인 것으로서 소하천법에 의거 지정된 하천으로, 일반하천의 근간을 이루고 주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영농과 생활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5都 2村과 맞물려 웰빙시대의 선호적 생활환경이 요구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소하천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하천정비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지역실정에 맞는『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이고 주민생활과도 친근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 소하천정비를 위하여‘04년까지 5,302억원을 투자하여 4,175km를 정비하였으며, 금년에는 295억원을 투자하여 147개소에 52km를 정비 중에 있다.

또한, 소하천에 대하여는 매년 중앙정부로부터 양여금을 지원받아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올해부터는 양여금제도가 폐지되고 국고지원사업으로 전환되어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내년도에 당초, 국비87억원과 지방비 213억원을 포함하여 300억원의 예산으로 50km의 소하천정비계획을 수립하였으나,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국비를 당초보다 19억원이 늘어난 10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소방방재청의 ‘06년도 소하천정비 예산가내시 현황을 보면, 16개 시·도의 소하천정비에 대한 국비(497억원)의 21%를 차지하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전체사업비도 91억원이 늘어난 39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0km정도의 소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내년말까지 38.2% (4,287km)의 소하천을 개수하게 되므로 소하천 주변의 생활환경개선을 앞당기고 수해예방의 효과도 증대된다고 했다.

도에서는 2006년도 소하천정비에 대한 시군별 사업예산을 가내시하여 내년도 당초 본예산에 편성토록 하였고, 지구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도에 제출하도록 ‘06년도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시달 했으며,

앞으로, 소하천정비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주민과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친환경적 소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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