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생활체육인의 큰잔치인 도민생활체육대회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3개 시·군의 약 5,000여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가운데 안동 시민운동장 등에서 개최된다.

10월 21일(금) 오후 7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도지사, 도의회의장, 시장·군수를 비롯한 도 및 시군단위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도민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장윤정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석한 선수·임원 및 안동시민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게이트볼, 생활체조, 정구, 배구, 400MR 등 14개 종목에서 각 시·군을 대표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될 이번대회는 도민들의 건강을 다지는 건강축제가 되고, 우리도 생활체육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번 대회와 관련하여 이의근 도지사는 생활체육은 우리도가 전국체전에서 3년연속 상위권에 입상하는 체육强道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알찬 밑거름이 되었다면서 내년 김천에서 펼쳐질 제87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도민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도에서는 생활체육공원 조성, 체육센터 건립 등 생활체육 시설의 확충과 주민친화형 프로그램 보급 등 엘리트 체육 못지않게 생활체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황인철)에서는 대회기간 중 Sports 7330 운동(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팜프렛 및 차량 스티커 2만장을 준비해 도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생활체육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하여 도민 모두가 자신에게 적합한 종목을 선택하여 1인 1스포츠에 참여함으로써 가족이 함께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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