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두 산업 가상 콘퍼런스에 80여개국 참여

미국대두협회, 미국 대두 농업인들과 해외 고객 간의 관계 유지 및 증진 위해 4월 14~15일 ‘미국 소이 커넥션: 글로벌 디지털 콘퍼런스 및 상황분석 보고서’ 가상 회의 개최

2020-04-21 17:32

세인트루이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0년 04월 21일 --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가 이번 주 1600명 이상의 전 세계 소비자들과 84개국 대두 업계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틀간 진행된 글로벌 디지털 행사인 미국 소이 커넥션: 글로벌 디지털 콘퍼런스 및 상황분석 보고서(The U.S. Soy Connection: Global Digital Conference and Situation Report)는 해외 소비자들에게 미국 대두 농업인과 대두 가치사슬의 강점을 강조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미국산 대두의 영양과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데 있어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대두협회는 사업의 개방성을 유지하고 있다(U.S. Soy remains open).

몬테 피터슨(Monte Peterson) USSEC 회장, 미국대두협회(American Soybean Association) 이사회 이사 겸 노스다코다주 밸리시티의 대두 농장주는 “우리 파트너십의 가치는 대두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서도 매우 크다. 미국 농업 전반에 걸친 우리의 협력은 전 세계 시장에 고품질의 상품과 지원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행사를 통해 우리는 파트너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그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직접 들을 수 있다. 또한 2020년 식재 시기를 앞두고 미국 대두 농업인들은 고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작물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세션에는 토마스 미엘케(Thomas Mielke) ISTA 미엘케 오일 월드(ISTA Mielke Oil World) 상무이사, 에밀리 프렌치(Emily French) 콘실리아그라(ConsiliAgra) 매니징 디렉터, 소렌 슈뢰더(Soren Schroder) 전 벙기(Bunge Limited) CEO 등 유명 인사, 여러 명의 USSEC 이사회 회원들과 미국 전역의 수출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짐 서터(Jim Sutter) USSEC CEO는 “콘퍼런스 내내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대두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이 전례 없는 시간 동안 우리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발병을 막고 대두 가치사슬의 모든 회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USSEC는 앞으로도 우리 공급망 전체가 지속 가능하고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또한 그들에게 전 세계와 미국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그들이 USSEC 행사에서 얻는 정보를 신뢰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4월 14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문가들이 미국 대두 동향과 코로나19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첫날 주요 내용:

토마스 미엘케 ISTA 미엘케 오일 월드 상무이사는 코로나19가 전 세계 오일 종자 수요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중국의 대두 소비는 2019/20 기간의 상반기에 기대치를 초과했고 국내 대두박 수요가 1년 전부터 실질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중국의 대두 수입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19/20 10월에서 2월까지 3740만톤을 수입해 1년 전보다 약 800만톤 증가했으며 특히 1년 전 미국으로부터 100만톤의 이례적으로 적은 양을 수입한 데 비해 이번에는 1280만톤으로 증가했다. 수 주 안에 중국이 미국 대두 구매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3월과 4월 기록적인 출하를 달성한 브라질의 수출은 5월부터 감소할 전망이다. 중국의 대두 총수입은 2019/20 10월에서 9월까지 9100만톤으로 회복될 전망이며 이 중에는 미국산 2100만톤과 브라질산 5800만톤이 포함된다.”

에밀리 프렌치 콘실리아그라 매니징 디렉터는 몇 가지 돌발변수의 충격과 그것이 전 세계 대두 재배 단지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했다.

“세계를 움직이게 하는 농업이 계속돼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전 세계 농업은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세계에 식량과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자유롭고 상호적인 무역의 가치가 더욱 분명해졌다.”

4월 15일 업계 대표들과 미국 대두 농업인들이 2020년 식재 계획을 보고했다. 또한 미국의 여러 수출업체들이 최신 유통 및 수출 수요 정보를 제공하는 패널 토론을 주최했다.

둘째 날 주요 내용

소렌 슈뢰더 전 벙기 CEO는 미국 농업의 신뢰성과 혁신에 대해 발표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글로벌 위기는 농작물에 다양한 형태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의 물량은 지속적인 공급을 보장하는 고효율 멀티모덜 내부 물류시스템을 통해 모든 해안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수출 인프라는 매우 유연하다. 내수 및 수출 터미널 모두 고도로 자동화되어 있어 높은 탄력성을 유지한다. 간단히 말해 미국의 공급망은 어느 곳보다도 더 신뢰할 수 있다.”

더그 윈터(Doug Winter) 미국대두협회 부회장, 미국대두위원회 이사 겸 일리노이주 대두 농장주는 “미국 대두는 해외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효율적인 노력을 함으로써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이익이 된다. 마케팅 관련 커뮤니케이션, 작물의 품질, 바이어들의 요구 파악 등이 모두 결합해 우리 농민들이 고객들을 지원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준다. 대면이든 가상이든 관계없이 이러한 회의는 대두의 효능과 효율성을 높이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조엘 슈뢰어(Joel Schreurs) 미국대두협회 이사 겸 미네소타주 대두 농장주는 “기술은 우리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준다. 우리 농장의 2.5에이커 면적의 토지 당 어떤 비료가 필요한지 어떤 작물을 활용할지 각기 다른 처방이 다르다. 우리는 환경에 도움이 되고 향후 수확을 향상하기 위해 토지 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매년 기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시간대의 참가자들이 모두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프레젠테이션은 24시간마다 두 번씩 반복됐다. 자세한 정보 및 콘퍼런스 녹화영상 요청: https://bit.ly/2zjE52f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개요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는 미국 대두 생산자, 가공업자, 상품 선적인, 상인, 연합 농업 업체 및 농업 단체와 역동적인 제휴를 맺고 전 세계에 미국산 대두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USSEC는 해외 사무소 네트워크와 미국 내 강력한 지원을 통해 미국산 대두와 대두 상품의 선호도를 높이고 사료, 양식, 사람의 대두 소비를 옹호하고 교육을 통해 대두의 이점을 홍보하고 업계 리더들을 연결하는 강력한 회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USSEC는 부분적으로 미국대두위원회(United Soybean Board)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ussec.org)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42000575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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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usse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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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연락처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폴 머피-스푸너(Paul Murphy-Spooner)
+1 515.975.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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