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지역의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은 물론 3개 시·군 의 관련 공무원, 방폐장유치추진위원회 관계자 등 양성자가속기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시민 단체가 모두 참여하여 최근 방폐장 유치와 연계한 많은 관심을 표명하였는데 발표 후 양성자 가속기 사업에 대하여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최병호 사업단장은 발표에서 이제 양성자가속기가 20세기 원자의 시대에서 21세기 양자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국가연구개발 인프라라고 강조하고 무엇보다 지난 국정감사시 양성자가속기 건설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논란과 관련 그것은 전문지식을 갖지 못하고 사업을 근본부터 잘못 이해한데서 비롯된 오해라고 본다면서 이 사업은 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이라는 명칭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당초부터 기술의 산업화를 전제로 하는 사업으로 프랑스 등 해외 일부의 실험용 양성자가속기와는 현저히 다르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이미 양성자가속기기술개발사업에는 현재 5개 연구기관, 12개 대학, 15개 기업 등 32개 기관 330여명의 연구진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성자가속기건설사업은 원자핵의 기본입자인 양성자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가속시켜 IT, BT, NT, ET 등 미래 첨단산업기술에 연구·활용하는 첨단과학기술장치로서 과학기술부(양성자기반공학기술개발사업단)에서 2002년~2012년의 사업기간동안 1,286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적으로도 연간 1조4,539억원의 직접경제적 기대효과가 기대되는 거대사업으로 이러한 파급효과는 대부분 우선 유치지역에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연인원 860명의 전문인력 고용창출 및 30개 이상의 전문기업 유치와 전문인력의 지역유입효과 까지 기대되어 특별지원금 3,000억원, 한수원(주) 본사이전 등과 함께 방폐장 유치지역에 대한 최대 지원사업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지역에 건설될 경우 지역 대학의 이공계 인력의 일자리 창출과 첨단신산업육성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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