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10월 15일(토)~10월 16일(일) 기간중 중국 티엔샤띠이청(천하제일성)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및 베트남 중앙은행 공식방문차 10월 13일(목) 출국하여 10월 21일(금) 귀국하였음

이번 G-20 회의*에서는 G-7 국가 및 한국 등 주요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가 참석하여 “글로벌 협력 : 균형과 질서있는 세계경제발전 촉진”이라는 주제하에 5개 의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음

* G-20 회의의 설립목적은 세계경제체제에 있어 중요한 국가간에 거시경제 및 금융정책 현안에 관한 대화를 확대하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세계경제 성장을 위한 협력을 증대하는 데 있음. G-20 회원국들은 전세계 GDP의 90%, 무역규모의 80%, 인구의 2/3를 차지

** ①세계경제성장 및 개발, ②브레튼우즈기구 개혁, ③개발자금 조달, ④인구 및 이민, ⑤지속성장을 위한 개발방식의 혁신

박승 총재는 회의기간중 각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주요 인사들과 만나 회의 의제, 세계경제현안, 국제금융시장동향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최근 한국경제현황을 설명하는 등 활발한 금융외교를 전개하였음

한편 박승 총재는 10월 14일(금)에는 북경대 중국경제연구센터 초청으로 “아시아 경제의 장래”라는 주제로, 또한 10월 17일(월)에는 천진 남개대학 초청으로 “한·중 경제의 공영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대학, 금융기관, 정부기관, 학계 인사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음

또한 박승 총재는 귀국하는 길에 베트남 중앙은행의 초청에 따라 베트남 중앙은행을 공식 방문하고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 및 임직원을 만나 한국과 베트남의 주요경제이슈 및 교류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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