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 3명의 수용자가 공동제작한 「좌경대 세트」와 단순한 소재를 섬세한 감수성으로 표현한 청송교도소 수용자의 서양화 「자연의 노래」가 올해 대상작품. 특가법상 절도, 강도상해 등의 범죄로 갇힌 몸이 되었지만, 작품활동을 할 때만은 예술 속에서 무한한 자유를 느꼈을 그들의 성과가 눈부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수용자들이 작업장에서 틈틈이 익혀온 솜씨를 발휘한 것으로 작품 활동을 통하여 수용자에게는 정서순화와 근로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 일반 국민에게는 교정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가구·공예, 서화, 사진, 자수 등 600여점의 우수한 작품을 전시 · 판매할 뿐만 아니라 교정홍보관 설치, 사물놀이 공연, 교도소 견학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천정배 법무부장관은 2005. 10. 21.(금) 11:00 개관식에 참석하여 전시관을 둘러보며 작품을 제작한 수용자와 교정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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