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치료비 및 희망박스 무상 지원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대한적십자사 헌혈기부권 지원사업 선정
조혈모세포 2차 이식환자와 저소득층 환자에게 총 7000만원의 치료비 지원 예정
혈액암 투병 시 필요한 물품을 담은 희망박스도 무상 지원

2020-05-07 11:30
  • 조혈모세포 2차 이식 및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안내 포스터

    조혈모세포 2차 이식 및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안내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5월 07일 --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신희영)는 5월부터 조혈모세포 2차 이식 및 저소득층 환자에게 각각 200만원, 3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며 투병 중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번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치료비 및 물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의 2019년 헌혈기부권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이식조정 환자로서 조혈모세포 이식 후 재발해 2차 이식을 했거나 예정인 환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저소득층 환자다. 신청 및 문의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히크만카테터 주머니 △마스크 △항암스킨케어 제품 등 감염 예방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를 2차 이식 및 저소득층 여부와 관계없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의 이식조정 환자 모두에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혈액암 환자는 조혈모세포 이식 후 무균실에서 생활하는 동안 필요한 물품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치료비 지원과 마찬가지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이식조정기관으로서 조혈모세포 이식을 필요로 하는 혈액암 환자와 비혈연 기증자 사이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 및 기증희망등록,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2019년 조혈모세포 기증 5000례를 돌파하기도 했으며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개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조혈모세포(골수) 이식을 요하는 환자와 비혈연 조혈모세포 공여자 사이에 조혈모세포 이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 등록 및 조정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기증은 백혈병 등 혈액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한 완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노력으로서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를 모집, 그들의 혈액샘플로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을 검사하여 그 검사자료로 DATA BANK를 구축하여 두었다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가 발생되면 적기에 적합한 HLA 일치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를 제공함으로써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증자에게는 생명 나눔과 함께 이웃을 위한 고귀한 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자에게는 이웃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새로운 생명을 구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kmdp.or.kr

언론 연락처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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