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풍당당, 다시 시작이다』라는 슬로건으로, 55세 이상 장·노년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성서공단, 달성공단과 대구지역 일반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84업체에 855명이 경비, 청소, 주유원, 제조업, 운수업, 서비스업 등 단순노무직과 전일근무 형태의 다양한 노인적합 직종에 채용할 예정이며, 특히 고학력·전문직 출신의 노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헤드헌팅 업체의 참여로 전문고급인력에 대한 일자리도 마련하였다.
또한 내년 3월부터 일을 하게 되는 공공부문의 노인일자리는 환경지킴이 사업, 거리교통지킴이 사업, 문화유산·숲생태 해설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돌보기 사업, 공동작업 사업단 등 노인일자리가 마련되어 당초 계획 1,200명보다 더 많이 인원이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모집 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날 이력서를 제출하여 채용이 되지 않는 많은 노인들을 위하여 『노인일자리 정보망체제』홈페이지를 전국 처음으로 구축하여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노인일자리 정보를 제공하여 고령사회를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노인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일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하여 황수관 박사의 ‘신바람 노후’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대구은행의 노후재테크, 소상공인지원센터의 노인창업에 대한 강연을 통해 노인들에게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였다. 특히, 대구의 옛 발자취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대구사진전 전시와 일하는 노인 디지털 카메라 사진전을 통해 청년층의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일하는 노인장터, 시니어영상 발언대를 통해 노인들도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부여와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신당종합복지관 살미들 풍물패 공연, 중국기예공연단의 특별공연과 50사단 군악대 연주, 계명대 태권도 시범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굿모닝병원, 곽병원, 100세요양병원등의 전문의와 간호사들이 나와 혈압, 당뇨 등 무료건강 서비스와 고려수지침요법학회의 수지침도 준비되어 있어 노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박람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계명대를 비롯한 7개대학 121명 자원 봉사자와, 달서구 코끼리 여성소방봉사단 70명, 행복누리봉사단 등 5개노인봉사단 53명, 24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안내 및 이력서 대필 등으로 어르신들을 도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고령사회를 대비한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지역공단과 대구 인근공단과도 노인일자리 협약식을 체결하는 한편 1사 1노인 취업장려운동을 적극 독려하고, 노인들의 정서적, 신체적으로 적합한 단순노무직과 파트타임, 전일근무형태의 직종을 창출, 발굴하는 등 55세 이상 장·노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분위기를 더욱 확산 시키고,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
복지정책과보도자료주책임자 고령사회정책담당담 당 자 문 애 경전 화 803-4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