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창원단감과 벼농사가 작황이 좋아 평년작을 웃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업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TV홈쇼핑과 라디오, 직판행사 등을 통해 판촉활동을 펴나가기로 했다.

내달 4일부터 12월 초순까지 수도권과 창원에서 단감직판 및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서울 양재동과 수원 농협하나로클럽, 창원 봉곡동 농협하나로클럽과 삼성홈플러스 등 4곳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TV홈쇼핑과 라디오, 수도권 유선방송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단감은 올해 질소비료를 많이 한 농가가 일부 조기낙과 피해를 입었으나 인공수분 공급과 과일솎기, 병해충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로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3.8% 늘어나 재배면적 2,047ha에서 3만3,360t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벼농사는 벼멸구를 적기에 방제하지 않은 일부농가에서 피해를 입었지만, 기상조건이 양호하고 적기에 비료를 줘 평년작 대비 7.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퇴비를 늘리고 병해충 방제횟수를 줄여 미질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량은 3,192ha에서 1만5,800t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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