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10월 20일 시민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정남준 행정부시장)를 열어 2005년(제19회) 시민대상 수상후보자로 ▲ 사회봉사부문 양회창(51세,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 학술부문 오수열(52세, 조선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 예술부문 광주오페라단 ▲ 체육부문 최규동(47세, 광주체육중학교 교사, 체조감독)▲ 지역경제진흥부문 마형렬(68세, 남양건설주식회사 회장) 등 5명을 선정했다.

이들 5명의 수상후보자들은 오는 11월 1일 역사적인「민주의 종」타종식을 겸한 제40회 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시민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시민대상 후보로 추천된 총 29명(개인 25, 단체 4)의 공적을 심사하였으며, 수상후보자 선정배경에 대하여 사회봉사부문의 양회창씨는 그동안 소년소녀가장 , 무의탁 아동·노인·지체장애인, 극빈 보훈가족 등 불우한 이웃들을 돌보고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점 ▷ 학술부문의 오수열씨는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학문발전과 ‘동북아 지역학’ 정립에 공헌하고, (사)21세기남도포럼을 창립하여 60회의 정례포럼을 통해 지역여론의 공론화에 기여한 점 ▷ 예술부문의 광주오페라단은 ’82년 창단된 순수 민간예술단체로서 그동안 유명 해외작품뿐만 아니라 춘향전, 배비장전등 우리고전들을 창작오페라로 재탄생시켜 지역무대에서 꾸준히 공연하고, 매년 20여회 불우이웃 방문 공연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점 ▷ 체육부문의 최규동씨는 ’76년부터 조대여중, 조대부중, 체육중학교 체조코치 및 체육교사로 재직하면서 여홍철 등 세계적인 국가대표선수를 많이 양성하여 국제 및 국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와 市의 명예를 선양하고 비인기 종목인 체조의 발전에 공헌한 점 ▷ 지역경제진흥부문의 마형렬씨는 남양건설(주)을 비롯한 계열사들을 우수건설사로 성장시켜 4만호의 서민주거 건설, 연인원 20만명의 일자리 창출, 250여개의 협력업체 양성 등 지역경제를 진흥하고 그동안 대한건설협회 회장,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맡아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이 각각 인정됐다.

광주시민대상은 광주시가 시행하고 있는 상중에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지난 ’87년 최초 시행이후 지난해까지 사회 각분야에서 市의 명예와 지역발전에 공헌한 79명을 시상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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