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금융그룹, 양주 덕계공원사거리 코너 프리미엄 상가 건물 통매각·임대

‘GTX-C, 지하철 7호선 연장 교통 호재가 풍부한 양주 신도시에 자리’

6만4000세대 들어설 양주신도시 내 회천지구 랜드마크로 우수한 입지 자랑

380만평 양주신도시 시작점에 위치한, 덕계역 5분 거리 역세권 스트리트 상가

뉴스 제공
한미금융그룹
2020-05-14 13:30
서울--(뉴스와이어)--부동산 투자 전문 기업 한미금융그룹(회장 김재동)이 보유한 부동산 중 양주 신도시 덕계공원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프리미엄 상가 건물 매각·임대를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부동산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떠오르는 지역이 있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인천 검단 신도시를 연상시키며, 성공적인 아파트 분양과 높아진 웃돈, 대규모 교통 호재로 들썩이고 있는 양주 신도시다.

최근 분양한 ‘양주회천신도시 노블랜드 센트럴시티’가 최고 청약 경쟁률 19.08대 1로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양주 신도시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양주 신도시는 다양한 교통 호재로 서울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서울 위성도시다. 먼저 회천지구 중심을 종단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은 서울 삼성역까지 18분 내 진입 가능하게 한다. 또한 7호선 연장선이 들어서면(2024년 예정) 서울 접근성이 개선돼 양주 부동산 시장의 대형 호재다. GTX-C와 지하철 7호선 연장이라는 더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위례 신도시 면적의 1.7배, 판교 신도시의 1.2배 규모인 양주 신도시는 옥정지구 4만2000세대, 회천지구 2만2000세대, 용암지구 2만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학교 및 상가 등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 서울우유 신공장, 양주 역세권 개발사업 및 양주테크노밸리 착공 예정(2022년)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돼 투자가치가 높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 5분 거리에 위치한 이번 상가는 연면적 약 1062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 스트리트형 다목적 상가다. 병원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병원, 의원, 재활센터, 한방병원 등의 운영이 가능하고, 지하에 상가 전용 주차장이 구비되어 편리하다. 층 별 면적이 넓어 대규모 공간을 필요로 하는 학원, 전자제품 전문몰, 금융기관, 전시장, 대형마트 등 다양한 MD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더불어 건축허가시 허용된 건폐율, 용적률 기준 2개층 증축이 가능해 추가 수익구조도 창출할 수도 있다.

교통 호재 더블 프리미엄과 다양한 개발 호재로 지가 상승까지 기대되는 양주 덕계공원사거리 프리미엄 상가 건물에 대한 문의사항은 한미금융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문 상담은 센터에서 진행 가능하다.

한미금융그룹 개요

한미금융그룹은 2007년 설립된 부동산 투자 전문 그룹으로 한미에프앤아이 외 9개의 계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1조700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시장 점유율 1위의 부동산 전문 투자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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