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불교환경연대에서는 도로건설과 상업시설 개발로 파괴되고 있는 뭇 생명들의 터전이며 민족의 모산인 계룡산을 지키기 위한 “우리 민족의 영산 계룡산을 지킵시다” 100만인 서명운동을 21일, 오전 10시부터 대전역 광장에서 갖는다.

대전불교환경연대에서는 국립공원 계룡산 주변의 개발에 중병으로 신음하고 있고 호남고속철 통과시 수많은 생태계가 파손되는 것을 묵도할 수 없어 분연히 일어나 이를 국민에게 알리고 더불어 지지 운동에 동참하기를 호소하며 “계룡산 살리기 100만인 서명운동”을 출발하려 한다.

또한 이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으로 △계룡산 훼손을 근거한 개발 및 정책결정에 대하여 반대 및 저지 활동 △생태 복원 계획과 계룡산의 파괴로부터 계룡산을 지키기 위한 효과적 대안 모색 △계룡산 보존을 위한 내부 활동 전개등을 목적으로 계룡산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국토의 모든 명산의 생태계를 지키기로 했다.

이 서명운동에는 보덕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에 5~6명의 스님이 동참하며, 매주 금요일 릴레이 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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