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구리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니켈, 아연, 금 등 주요 원자재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 구리 : 4132불/ton(‘05.10.10)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

* 아연 : 1,454불/ton(‘05.9)로 ’97년 이래 최고치 기록

“광업의 미래를 향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제2차 APEC 광업장관회의가 ‘05년 10월 2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

동 회의에는 세계적인 자원부국인 호주, 칠레, 인도네시아 장관 등 18개국 대표단이 참석하여 ①자원시장 투명성과 교역활성화(Market Transparency and Trade Facilitation), ②광물탐사 및 개발 활성화(Promting and Facilitating Mineral Exploration and Development), ③광업과 지속가능한 발전(Mining and Sustainable Development)을 의제로 APEC 역내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를 벌여 「경주 공동성명」을 채택하였음

경주 공동성명은 광물 관련 생산국의 생산 잠재력 확충과 소비국의 안정적 소비를 통한 원자재 수급균형에 역점을 두어 작성되었다고 산자부 관계자는 밝힘

광업장관들은 ①자원시장의 투명성 제고 위해 정보교류 강화, ②무역장벽 축소를 통한 교역 활성화, ③민·관 네트워크강화를 통한 광물개발 촉진, ④ 자원개발 분야 기술협력 강화에 원칙적으로 공감을 표명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행동방안(action item)으로 ①정부와 업계간 상시적 대화채널 구축을 위한 광업포럼(Mining Industry Forum)의 창설, ②회원국 광물정보에 대한 DB 구축, ③ 친환경적 자원개발 및 광해방지 기술협력 실시 등을 채택하였음

한편 이러한 행동방안을 포함한 광업발전 로드맵인 GEMEED Workplan을 승인함으로써 향후 광업 분야 APEC 역내 국가간 협력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 GEMEED (Expert Group on Minerals & Energy Exploitation & Development) : APEC 산하 광물 및 에너지 자원탐사 전문가 그룹

GEMEED Workplan은 APEC의 3대지표인 교역·투자 자유화, 거래 활성화, 경제·기술협력을 광업에 적용한 것으로 광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회원국간 협력사업을 집대성한 것임

전날(‘05. 10. 9) 경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Business Dialogue에는 BHP-B, Rio-Tinto, JOGMEC, Benguet Mining, 포스코, LS-Nikko, 고려아연, 삼탄, 광진공 등 대표적 광업기업이 참석하여

광업 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업계와 정부간 정규적 대화채널 구축을 위하여 광업기업으로 구성된 광업포럼(Mining Industry Forum)을 창설할 것을 광업장관회의에 건의했음

웹사이트: http://www.mk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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