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는 “소중한 가족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디오광고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11.10~12.10 한달간 MBC 라디오 방송광고에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세간에 알려져 널리 사랑받고 있는 이희아 양이 홍보대사로 나선다.

남들보다 손가락은 모자라지만 자신의 『6손가락이 되어준 가족』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이희아 양은 여성가족부의 『소중한 가족사랑』에 대한 메시지의 주인공이 되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으로 보인다.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는 이희아 양은 10.21(금) 오후 2시에 광림교회(신사동)에서 여성가족부의『가족사랑 라디오광고』녹음에 들어가게 된다.

여성가족부가 추진하고 있는 『가족사랑』홍보사업에 특정인이 모델로 등장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이 희아 양이 전하는 메시지가 많은 사람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족사랑을 일깨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2세에 사고로 척추하반신마비로 살았던 아버지가 베풀어준 자상한 사랑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해야만 하는 이희아 양은, 장애를 갖고 태어난 딸의 미래를 걱정해 엄격한 규율로 자식을 대하며 ‘고통스러운’ 피아노훈련을 감내하게 했던 엄마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지금, “엄마 아빠께 항상 감사해요. 생전에 아빠가 늘 말씀하신대로 자신감을 갖고 먼저 사랑하면 결국은 모두가 행복해져요.”라고 말한다.

* 이희아 양
- 22세, 평택재활복지대학 1학년 휴학중
- 아버지는 22세 때 군대에서 사고로 인해 척추하반신마비로 지내다가 4년 전에 작고
- 형제 자매 없으며,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음(상일동)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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