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퓨어힐스, 미국 대표 화장품 구독 서비스 업체 박시참·입시와 대형 공급 계약 진행

“미국 최대 규모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통한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 반응 이어져”

“1억 이상 팔로워 보유한 셀럽 등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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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20-05-19 11:38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자연주의 브랜드 퓨어힐스가 미국 3대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중 박시참(Boxycharm)과 입시(Ipsy)에 대형 공급 계약을 맺은 후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제품이 소개되며 한국 화장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박시참과 입시는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구독 화장품 서비스로 월 소정액을 내면 매달 개인 취향에 맞춘 화장품 박스를 받아볼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어 구독자는 1000만명에 달한다.

박시참, 입시와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한 퓨어힐스는 ‘Pure Nature + Skin Science’라는 슬로건으로 순수한 자연 원료로 피부에 건강함을 전달하는 고품질 자연주의 콘셉트와 모기업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5월에는 박시참 박스에 ‘센텔라 90 앰플’, 입시 박스에 ‘포어 클리어 블랙 숯 필오프 마스크’를 각각 선보이며 미국 유명 인플루언서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1억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 대표 소셜미디어 스타가 박시참 박스 속 센텔라 90 앰플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개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SNS 게시글, 동영상 등에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를 비롯한 해외에 러브콜을 받아 입점하며 K-Beauty 선두자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퓨어힐스는 이번 미국 뷰티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대형 공급 계약에 이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반응에 힘입어 미국 내 자연주의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고 미국은 물론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 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 코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1000여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유럽 16개국, 전 세계 28개국 이상의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등이 있다.

현재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337건, 유럽화장품(CPNP) 22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77건, 국제 화장품 원료집(ICID) 95건, 독일더마테스트 등급획득 245건, 싱가포르 인증(HAS) 22건, 베트남 인증(DAV) 24건, 인도네시아 인증(BPOM) 60건, 말레이시아 인증(NPRA) 24건,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208건, 국내외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756건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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