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오는 10월 23일부터 미술인들의 잔치한마당이 열린다.

부산지역 최고의 미술전시축제인 ‘제25회 부산미술제’가 오는 10월 23일(일)부터 10월 30일(일)까지 8일간 시청 2·3전시실 및 문화회관 대·중전시실, 시립미술관 강당 등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부산시와 (사)한국미술협회 부산지회(지회장 송영명)가 주최하고, 부산미술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미술제’는 한국화·서양화·판화·조각·공예 디자인·서예 등 미술의 전 장르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예술제로서, 미술인들과 미술 애호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풍성한 미술행사로 꾸며진다.

이번 미술제에는 지난 10월 7일까지 출품된 한국화·서양화·판화 등 631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장르별 전시일정 및 개최장소는
△디자인·서예·문인화 : 10.24 - 10.29 (부산광역시청 2,3 전시실)
△서양화·판화·조각·영상·설치 :10.23 - 10.30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
△한국화·공예 :10.23 - 10.30 (부산문화회관 중전시실) 이다.

또한, 학술발표회가 10월 24일(월) 오후1시부터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있을 계획이며, 이날 발표에는 송만용 동의대 교수가 ‘칸딘스키의 내적울림과 기운생동의 운을 중심으로’이라는 주제를, 이선주(김해공항 문화재감정위원)씨가 ‘운전 허민의 회화소고’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10월 24일(월) 오후 5시 30분 문화회관 대전시실 앞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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