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삼미음향기술(주)(대표이사 유동구,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소재)에서 생산하는 회르만보청기는 10월 18일, 금년 새로 개정된 GMP(우수의료기기 생산)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는 국내 의료기기 기존 인허가 업체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충북도내에 소재한 업체에서 국내 최초로 GMP 인증을 획득한 것은 바이오토피아를 지향하는 충북의 밝은 미래에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료기기 GMP란 현대화·자동화된 제조시설과 공정관리로 안전성이 높은 고품질의 의료 기기를 제조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에서 2005년 5월 제정한 의료기기법에 의해 현행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증”보다 절차는 물론 시설기준 및 품질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된 개념인 GMP를 도입하여 기존업체들도 2007년 5월말까지는 GMP적합인증을 받도록 의무화 했다.

그러나, 국내 대부분의 의료기기업체들이 시설 및 품질관리기준 등 인증기준 적합판정에 부담이 커 인증준비에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보청기를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는 삼미음향기술은, 파이롯트 직영 영업장소인 충청북도와 청주 제주간의 항공노선의 편의성의 이점으로 충청북도와 제주도에서 보청기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번 GMP 인증으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제품 생산 및 영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오토피아 충북 건설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의료기기분야 GMP 인증으로 2005. 8. 22일 착공한 충북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충북 의료기기 분야의 선도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바이오사업 분야 중 중앙정부에서도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타 지역의 업체보다도 앞서는 GMP 인증 획득으로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 회사는 충청북도에서 2002년도에 지원한 바이오산업 기술개발연구사업 수행으로 성공한 제품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데, 도의 기술개발보조금을 지원받아 개발에 성공한 것에 대한 고마운 뜻을 전하고 사회에 환원하여 보답하기 위해,

2004년 2월에는 전음성 보청기 및 신경감응성 겸용보청기 50대(1억원 상당, 대당 2백만원)를 도에 기증하였으며, 도에서는 이를 청각장애가 있는 도내 노인들에게 기증하는 등 도의 바이오산업 육성지원사업 성과를 가시화하는 바이오의료기기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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