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해외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국내 닭고기 소비 감소로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는 최근 동남아시아와 유럽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국내 유입 경고가 계속되면서 국내 닭고기 소비감소 추세가 감지되는 등 양계농가와 지역경제의 타격이 우려됨에 따라 방역활동을 한단계 강화하고 안전성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언론과 함께 닭고기 안전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소비자 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방역시스템에서는 우리 축산물은 인체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히고 다음과 같이 그 이유를 제시 했다.

▲국외에서 보고된 조류 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 역시 직업상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장기간 노출된 사례에 국한되어 있고, 감염빈도 역시 매우 드물며, 사람과 사람에 의한 감염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음.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고기, 계란속에는 존재하지 않아 음식 자체를 섭취하여 인체에 감염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음.

▲지난’03년 12월이후 전국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에서 살처분과 매몰 작업에 직접 참여했던 1,600여명의 현장인력과 닭·오리를 직접 다루는 사육농가 조차 전혀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않았음

▲시중에 유통중인 닭이나 오리고기는 도축 전·후 전문 수의사의 철저한 검사가 이루어고 있음.

▲닭이나 오리고기가 혹시 바이러스에 오염되었다 하더라도 75℃에서 5분 이상만 가열하면 쉽게 사멸된다는 점에서 튀기 거나, 삶고, 구워서 먹는 습관을 지니고 있는 우리의 식생활문화에 비추어 볼 때, 감염은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우리 소비자들이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양계산물을 멀리 하는 것은 단순한 기우(杞憂)에 불과하다며,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의 식단을 풍성하게 하여 건강을 유지함은 물론 양계산업 종사자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양계산물 소비촉진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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