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4-09-10 16:41
서울--(뉴스와이어)--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난 9.10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전국 191개 정보화마을 주민, 자치단체 관계공무원, 삼성SDS 등 관련 업체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보화마을 3차 조성사업의 완료보고회를 가짐

2001년부터 행정자치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은 2003.6월까지 103개 마을을 시범조성·완료하였으며, 2003년 하반기부터 88개의 다양한 모델의 정보화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 완료하여 개통식을 가짐

본 사업에서는 생산자 위주의 농어촌마을에서 소비 확대를 위한 도시형마을(4개), 기존 정보화마을을 광역화한 읍면 단위의 대규모형마을(4개),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참여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시책에 부합한 중·소규모형 마을(80개) 등 유형별로 특화된 홈페이지가 구축되어 지역의 행정·교육·건강·문화정보를 서비스하는 지역포탈사이트로 구축되고

시범사업에서 구축되어 운영중인 정보콘텐츠(www.invil.org)를 확대 구축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수산물 전문 전자상거래 쇼핑몰(www.invil.com)’로 개발하고, ‘인빌캠프·인빌농장·인빌민박’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정보콘텐츠를 구축함으로서 정보화마을 주민의 실질 소득창출에 기여 하게됨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마을 주민, 공무원, 전담사업자 직원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 ‘본 사업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독창적인 농어촌 정보화 성공사례로 평가’되어 세계적인 IT기업인 인텔, OECD·ADB 등 국제기구에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성공을 위해서는 마을주민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아갈 계획’이라고 지속적인 추진의지를 밝힘.

그리고 완료보고회에 이어 농촌관련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여하는 ‘정보화마을 발전전략 토론회’가 개최되어

- 서진완 인천대학교 교수의 󰡔정보화마을 평가 및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발표와 삼성경제연구소 민승규 박사, 청양구기자고추마을의 황의곤 운영위원장, 농업진흥청 농업인복지과의 강경하 과장 등이 참석하여

- 정보화마을 사업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금년 하반기에 추진되는 4차 정보화마을 조성사업에 반영함으로써 농어촌 개발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임

○ 또한 이상욱 행정자치부 지역정보화과장은 앞으로 기 조성된 마을의 운영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지역에 소재한 기업·도시아파트·학교 등과의 파트너쉽 추진을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평가 등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 정보화마을을 주 40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농어촌체험 등 여가활용 수요를 농어민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연계되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성장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여 발전시켜 나가고

- 점차 지방 주도적·자생적 사업으로 정착돼 나갈 수 있도록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금일 09:00에는 한강시민공원 여의나루지구에서 정보화마을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제1회 정보화마을 마라톤대회’가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과 일반시민 등 5,0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정보화마을을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함.

- 이번 대회에는 논산 디지털강경포구마을에서 김종덕 할머니(최고령자: 76세, 5Km) 등 27명이 단체로 참석하여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등 191개 정보화마을과 일반인이 적극 참여하여 농어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또한 마라톤 행사장에서는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정보화마을 주민이 직접 재배한 전국 정보화마을의 대표적인 291개 특산물 전시와 시식을 할 수 있도록 특산물 전시장이 운영되며, 믿을 수 있는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인터넷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도록 하여 좋은 호응을 얻음

그리고 정보화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자료 전시와 떡메치기, 이색씨름, 로데오, 배깍기 등의 이색 이벤트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 잔치가 됨


연락처

지역정보화과 3703-4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