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정부기관 소프트웨어사업 담당자들이 소프트웨어의 개발사업비를 보다 쉽게 산정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사업대가기준에 대한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의 기준’은 국가기관 등이 소프트웨어사업의 적정한 원가계산을 제공하기위한 목적으로 지난 5월에 개정고시 됐으며, 소프트웨어개발비, 소프트웨어유지보수비, 시스템운용환경구축비, 데이터베이스구축비 등을 다루고 있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SW사업 업무 및 발주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산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주관하여 11월 2일, 3일 이틀간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한국전산원(서울 무교동)에서 진행된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지방소재의 정부기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소프트웨어개발비 산정기법(기능점수) 및 2005년 개정된 데이터베이스 구축비 대가기준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한국전산원 이병만 감리연구팀 팀장은 “이번 교육의 목적은 개정된 소프트웨어사업 대가 기준의 올바른 이해와 적용을 통해 적정한 사업의 대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이론 위주의 교육보다는 참가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위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으로 평소 사업대가기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온 실무자들의 문제점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상반기에 실시한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교육 참여자의 79%가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또 89%는 교육을 통해 개정된 사업대가의 기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사업 대가의 기준 교육 교재 및 2005 소프트웨어 사업대가기준 해설서를 무료 배포하며, 교육 실시 후 홈페이지(http://itce.nca.or.kr)에 교육동영상 및 관련자료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문의와 사전등록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itce.nca.or.kr), 전화(02-2131-0234, 02-2131-0490), 팩스(02-2131-0499), 이메일(dkwon@nca.or.kr, chlee@nca.or.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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