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 새 메뉴 ‘맵슐랭 치킨’ 광고 방영 개시

전속 모델 조정석 참여해 영상 제작… ‘세상에 없던 맛’ 전방위 홍보

뉴스 제공
자담치킨
2020-06-04 10:00
고양--(뉴스와이어)--프리미엄 치킨을 표방하는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이 새 메뉴 ‘맵슐랭 치킨’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 방영을 6월부터 시작했다.

새 광고는 전속 모델인 배우 조정석을 내세워 맵슐랭 치킨의 맛을 영상과 소리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운맛을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는 붉은 색 톤이 배경으로 사용됐으며 제품을 시식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리뷰 형태로 새겨진다. 조정석은 제품을 맛있게 먹으며 ‘완벽한 맛’에 감탄한다.

메뉴 광고지만 모델이 제품을 단순하게 시식하는 평면적인 구성을 넘어 기승전결이 있는 전개를 택함으로써 소비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억에도 남는 방식을 택했다. 마지막에는 제품명 ‘맵슐랭’ 언어유희를 이용한 익살스러운 덧붙임(트레일러)도 붙었다.

해당 광고는 자담치킨 본사와 가맹점들의 사전 평가에서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영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정석의 자연스럽고도 익살스러운 연기가 잘 살아나서 제품의 매력을 배가시켰다고 평가됐다.

신메뉴 맵슐랭 치킨은 자담치킨의 기존 메뉴에서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핫후라이드 치킨을 주재료로 하고 청양고추와 자체 개발한 마요네즈 소스를 적절하게 배합해 조리한 메뉴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시장의 요구를 만족시키면서도 브랜드를 대표할 시그니처 메뉴답게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세상에 없던 맛’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탄생했다.

자담치킨은 새로 제작한 광고를 6월부터 공중파, 케이블TV, IPTV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방영하며 유튜브 등 디지털 광고도 병행한다. 자담치킨의 TV 광고 제작은 2019년 11월부터 방영된 브랜드 시리즈 광고에 이어 두 번째다.

자담치킨 개요

자담치킨은 2014년에 가맹사업을 시작한 치킨 브랜드로, 100% 국내산 무항생제 원료육과 환경친화적 재료를 사용하며 품질의 고급화 전략을 택하여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017년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국가인증을 받은 원료육을 후라이드 등 주요 메뉴에 도입하며 ‘잘 자란 닭이 맛도 좋다’는 인식을 심었고 2019년에는 동물복지 치킨을 대폭 확대했다. 소비자들 사이에 건강한 프리미엄 치킨으로 입소문이 나며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했다. 현재 전국에서 310여개 가맹점이 영업 중이다.

웹사이트: http://ejad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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