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올해 수시 학생부종합 ‘자기추천’ 문호 넓어져

학종 전형 간 중복 지원 가능
학생부 교과 반영 계열별 가중치 없애

2020-06-05 13:28
  • 건국대가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 수시 모집을 실시한다

    건국대가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 수시 모집을 실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05일 -- 건국대학교가 올해 2021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에서 전체 모집 인원(3403명)의 65%(2212명)를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면서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의 모집 인원을 확대해 수험생들의 문호를 더 넓혔다.

건국대는 또 수시 전형 간 중복 지원을 허용해 학생들에게 기회를 확대한다. 건국대는 9월 24일(목)부터 28일(월)까지 2020학년도 신입학 전형 수시 모집을 실시한다.

건국대학교는 올해 202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인원을 1679명으로 2020년(1657명)보다 22명 늘렸다.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2명이 증가한 850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 성취도와 탐구 활동 등 학업 역량과 전공적 합성(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 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인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면접평가에서는 전공 적합성과 인성(소통능력), 발전 가능성(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평가한다.

수시 학생부종합 KU학교추천의 모집 인원은 445명으로 30명 감소했다. 학교추천은 인성과 학업 역량이 우수해 해당 고교에서 추천을 받은 경우로 면접 전형 없이 자기소개서 등 서류 평가(70%)와 학생부 교과(30%)를 일괄 합산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도 교사 추천서나 추천 공문 제출은 하지 않으며 각 학교별 추천자 명단 온라인 입력으로 간소화했다.

이밖에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사회통합(63명)/농어촌학생(80명)/특성화고교졸업자(22명)/특성화고졸재직자(136명)/특수교육대상자(20명) 등을 선발한다. 건국대는 수시 전형에서 수험생들의 실질적인 지원 편의를 높이고 전형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내 각 전형에서의 중복 지원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자신에게 어떤 전형이 유리한지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어려운 수험생의 경우 건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농어촌학생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도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 등에도 동시 지원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건국대의 올해 수시 모집에서 논술 KU논술우수자는 445명 선발로 6명 감소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논술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논술만 100% 반영한다. 실기 KU연기우수자(15명)/실적 KU체육특기자(13명) 등은 지난해와 변함이 없다.

건국대는 수시 학생부전형의 교과 반영 방법을 변경해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계열에 따른 특정교과별 반영비율/가중치를 폐지했다. 2021학년부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를 교과별 비중 구분(가중치) 없이 해당 교과 전과목 100% 반영한다. 졸업 예정자는 3학년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 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예체능 계열은 국어 영어를 각 50% 반영하는 방법 그대로다. 다만 반영 학기는 함께 변경된다. 졸업 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졸업자는 2학기까지, 등급환산 가능한 전 과목을 석차 등급과 이수 단위로 반영한다.

건국대학교 이태형 입학처장은 “2021 입시에서 전형별,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의 큰 변동 없이 최근 3년간 입시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수험생들의 예측 가능성과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건국대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성인 ‘바른’ 입시의 기조에 맞게 균형적으로 전형을 설계해 고교 3년간 교내 활동과 학업에 충실하고 다양한 강점을 가진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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