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운동재활융합연구소, 2019 장애인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사업 협력 위한 기관별 점검 시간 가져

반다비 체육센터 유니버설디자인 적용한 가이드라인, 지금은?

인천--(뉴스와이어) 2020년 06월 11일 -- 가천대학교 운동재활융합연구소(소장 이은석 교수)는 2019 장애인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사업 2년차 연구개발 추진 현황 협력을 위해 기관별 진행 예정 사항에 대한 점검의 시간을 가진다.

스포츠서비스사업화 지원(스포츠복지를 위한 장애인 체육 시설 유니버설 디자인 기술 개발) 사업은 주관기관인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황보택근 단장)을 중심으로 피앤디디자인, 단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개선스포츠가 참여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란 장애인을 포함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각계각층 시민 모두가 보편적으로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무장애)보다 범위가 넓은 개념이다.

연구팀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지금까지 개발된 결과물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생활실험실, 즉 리빙랩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에 개선스포츠에서는 피앤디디자인과 함께 유니버설디자인 7원칙(공평한 사용, 사용상의 융통성,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정보, 실수에 대한 포용력, 적은 신체적 노력, 접근과 사용을 위한 크기와 공간)을 적용한 실내 운동용품 4종과 실외 운동용품 2종의 개발을 추진 중이다.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운영 측면의 유니버설디자인 평가 지표 개발과 가이드라인 개발, 단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는 시설 측면의 유니버설디자인 평가 지표 개발과 가이드라인 개발 제공을 위해 1, 2, 3차까지 델파이 분석이 한참 진행 중이다.

특히 운영 측면에서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은 프로그램, 시설 운영, 인력(지도자)관리, 재정 행정, 홍보-전략, 안전 관리 등으로 분류하여 정리하고 있다.

연구책임을 맡은 가천대학교 이은석 교수는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가이드라인을 통해 시설, 용품, 운영 측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는 반다비 체육센터의 모델링을 구축해 지역사회 곳곳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 연락처

가천대학교 새싹형융합연구사업단
노은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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