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혈남아'로 홍콩의 신성으로 주목받던 두 배우가 17년만에 최정상에서 <강호>로 다시 만났다. 유덕화와 장학우는 <천장지구>, <지존무상>, <첩혈가두>등 우리의 기억속에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있는 전통 홍콩 느와르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인공. 여전히 건재한 두 배우는 <강호>에서의 완숙한 연기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와 강렬한 액션이 완벽히 조화된 홍콩 느와르 최고의 수작을 만들어냈다.

강한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비정한 남자들의 세계에서 목숨보다 뜨거운 형제애를 비장하게 그려온 정통 홍콩 느와르! 영화 <강호>는 최고를 꿈꾸는 네 남자의 야망과 비정한 운명을 무척이나 정교하며 현란한 스타일의 액션씬으로 그리며 정통 홍콩 느와르의 진정한 부활을 예고한다.

유덕화와 장학우가 17년만에 공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제작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강호>는 홍콩 개봉당시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젊은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느와르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10월 국내 관객에도 선을 보이게 될 <강호>는 제 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창’ 부분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영화제 기간동안 주연배우인 유덕화와 장학우의 내한을 추진중이다.

Synopsis

다른 세계, 같은 운명으로 얽힌 네 남자

홍콩 삼합회 세력의 정점에 선 홍(유덕화 분)이 오랜 세월 치열하게 견뎌온 조직 세계에서 어느날, 은퇴를 선언하자 홍의 의동생이자 오른팔인 좌형(장학우 분)은 크게 반발한다. 여전히 홍이 ‘강호’의 보스이기를 집착하는 좌형은 홍을 설득하면서 한편으로는 공석이 될 보스의 자리를 놓고 이틈을 노려 세력 확장을 꾀하는 다른 파벌의 보스들을 향해 냉혹한 대청소를 시작한다.
한편, 삼합회 말단 조직원 윙(여문락 분)은 친형이 조직원의 배신으로 죽음을 당하는 걸 목도한 후 가슴속에 복수심와 야망을 품고 산다. 윙과 의형제처럼 지내는 같은 말단조직원 터보(진관희 분)는 우연히 조직내에서 최고보스를 죽이려는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고 윙과 함께 킬러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더욱 강해진 정통 홍콩 느와르로 돌아온 유덕화, 장학우!
올 가을 진정한 남자들의 세계를 보여줄 <강호>는 오는 10월 22일 개봉예정이다.

< 영화정보 >

제 목 : 강호(江湖)
장 르 : 액션 느와르
감 독 : 황정보
주연배우 : 유덕화, 장학우, 오천련, 여문락, 진관희
제 작 국 : 홍콩
러닝타임 : 84분
국내개봉예정일 : 2004년 10월 22일
수입/배급: 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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