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그룹, 아케네오와 전 세계 파트너십 확대… 경험 관리 및 엔터프라이즈 상거래 솔루션 강화
본의 독점 PIM 파트너로 지정된 아케네오의 제품 경험 관리(PXM) 역량으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본의 디지털 옴니채널 엔터프라이즈 상거래 및 고객 경험 관리 솔루션과 서비스 보완
본 그룹은 고객 경험 관리 및 엔터프라이즈 상거래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대행사다.
양사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미국, 아시아태평양(APAC)에 초점을 맞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옴니채널 상거래 및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변혁에서 두 회사가 보유한 업계 전문 지식을 활용하게 된다. 이로써 지역 판매자가 판매 채널 전반에 걸쳐 관련된 고객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해 판매 신장을 촉진하고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하도록 도울 완벽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유통업체인 자리르(JARIR)는 본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기존 B2C 온라인 매장 개조 작업을 맡겼다. 자리르는 정확성, 포괄성 및 최적의 고객 경험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제품 속성을 체계적으로 선별, 보강, 구성하는 아케네오 PIM을 사용해 제품 카탈로그를 수백만 SKU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딜립 케슈(Dilip Keshu) 본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아케네오와 전 세계를 무대로 제휴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케네오는 오늘날 경험 경제에서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PIM 분야의 세계적 리더”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케네오와 관계를 강화해 지역 최고의 유통업체를 위한 흥미로운 프로젝트에서 협력할 일이 고대된다”고 말했다.
프라카시 그루무티(Prakash Gurumoorthy) 본 그룹 아시아태평양/일본 담당 상무는 “제품 경험 관리 분야의 선도 기업인 아케네오와 새로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아케네오의 제품 경험 분야 리더십과 본이 자랑하는 경험 관리 및 엔터프라이즈 상거래 분야의 리더십이 만나 브랜드와 유통업체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요한 베누알리드(Johan Benoualid) 아케네오 글로벌 판매 부사장은 “본은 창의성과 콘텐츠, 상거래를 결합해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창조하고 있으며 이는 멀티채널 브랜드를 위해 탁월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아케네오의 노력과 잘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는 “본이 아케네오의 급성장하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에 합류해 기대가 크다”며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아케네오의 PXM 솔루션 도입이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아디티야 바수(Aditya Basu) 본 그룹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담당(aditya.basu@borngroup.com)
본 그룹(BORN Group) 개요
본 그룹은 수상 경력의 글로벌 대행사로 엔터프라이즈 상거래와 경험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본 그룹은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의 일원이다.(www.techmahindra.com)
B2B 및 B2C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40여개 최종 시장에서 500건 이상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본 그룹은 고객 및 브랜드 경험 분야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독립 대행사이며 8개 이상의 국가에 지사와 조직을 두고 있다. 회사는 10가지 전문성을 결합해 창의적 디자인, 콘텐츠 생산, 상거래 지원, 클라우드 배포, 통합, 컨설팅, 전환율 최적화, 디지털 마케팅, 분석, 멀티채널 결합 등 높은 성과를 내는 디지털 자산을 생산한다. 웹사이트(https://www.borngroup.com)에서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아케네오(Akeneo) 개요
아케네오(Akeneo)는 제품 경험 관리(Product Experience Management, 약칭 PXM) 솔루션을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으로 판매자와 브랜드가 모든 판매 채널에 걸쳐 막강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아케네오의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PIM과 제품 데이터 정보 솔루션은 제품 데이터 품질과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동시에 제품 카탈로그 관리를 간소화, 가속화한다.
세계적 브랜드들이 아케네오의 솔루션을 활용해 옴니채널 및 국경을 초월한 상거래 이니셔티브를 확장, 맞춤화하고 있다. 브랜드와 유통업체는 아케네오를 통해 고객 경험을 증진하고 판매를 증대하며 시장 출시 시기를 앞당기고 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https://www.akeneo.co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223159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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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그룹(BORN Group)
아디티야 바수(Aditya B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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