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 전설이 된 거울 여왕 모니카 벨루치
완벽한 미모로 사람들에게 ‘미의 화신’이라 불리우는 모니카 벨루치는 이번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에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어린 여자아이의 정기를 빨아들이는 거울여왕으로 출연한다. 모니카 벨루치는 이번 거울여왕 역과 관련, 출연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나는 내가 스크린에 20분 나오든 2시간 나오든 상관없다. 내게 중요한 것은 어떤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했다는 것과 작품에 기여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화속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500살 된 늙은 여왕과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매력적인 여왕의 모습을 번갈아 가며 연기한다. 모니카 벨루치는 ”두꺼운 화장과 특수분장을 모두 견뎌내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고 내 고생이 일궈낸 성과에 대해 너무나 기뻤다.”고 고백하였다. 분장과 특수효과로 500살의 나이차이를 완벽히 표현해 낸 모니카 벨루치의 모습은 관객들을 압도하며, 거울여왕역으로 모니카 벨루치 이외에 다른 누구도 떠올릴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의 개봉에 앞서 ‘다음(www.daum.net)’에서는 이색적인 설문조사가 있었다. 정기를 빨아들여 젊음을 유지하는 거울여왕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1위를 뽑는 질문에 최근 ‘프란체스카3’에서 새로운 변신이 돋보이는 김수미씨가 1위를 차지했다. 총 투표인원 854명 이 응모한 이번 조사에서 김수미는 345명, 40.4%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하였다. 그 뒤로 2위는 최근 종영한 ‘패션70`s’의 장봉실 여사 이혜영이 310명, 36,3%를 얻으며 2위에 머물렀고, ‘내 이름은 김삼순’과 ‘굳세어라 금순아’의 엄마, 김자옥이 14.8%로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고운 자태가 아름다운 아시아의 한상궁, 양미경이 8.4%로 4위를 차지하였다.
영화 <그림형제: 마르바덴 숲의 전설>은 사기꾼 퇴마사인 그림형제가 자신들이 지어낸 이야기와 같은 현실 속에 빠져들면서 겪게되는 판타스틱한 모험을 담은 영화로 11월 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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