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사장 음성직)는 10월 22일, 29일(20:00~21:00)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제5회 서울 세계 불꽃 축제’ 행사와 관련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22일, 29일 토요일 2회에 걸쳐 치뤄지는 이번 불꽃 축제에는 중국, 이탈리아, 미국, 한국 등 4개국 팀이 참여해 레이져· 조명쇼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따라서 행사가 벌어지는 장소 인근에 위치한 5호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에 60~70여만 명의 대규모 관람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에 지원 인력을 집중 배치해 승객을 안내하고, 행사가 끝나는 21:00시 이후 부터 약 2시간동안 5호선 운행 시격을 평소 5~7분에서 3~4분으로 단축 운행하는 특별수송 대책을 세웠다. 행사 전후 일시에 승객이 몰릴 경우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여의나루역에서 일부 열차를 정차시키지 않고 여의도역과 마포역 등 인근역에 하차시킬 계획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가급적 5호선 여의도역에 하차하거나 5호선 마포역 및 1호선 대방역 등 인근역을 이용하고, 귀가시 승차권을 미리 구입해두면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smrt.co.kr

연락처

영업처장이경호02-6211-2310계획팀장나 열02-6211-2311계획과장김진일02-6211-2315/HP:018-362-7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