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NTC 텔레코뮤니카시온, SVOD 통한 IP 라이브 리니어 제공 파트너로 벡터맥스 코퍼레이션 채택… 멕시코 내 성장 뒷받침 목적

소프트웨어 기반 멀티캐스트 동영상의 새 시대 예고

102건의 글로벌 특허로 기존 인프라 통한 동영상 제공…하드웨어 제약 해결

혁신적 소프트웨어로 사업자의 경제적 지속성 문제 해결

뉴스 제공
VectorMax Corporation
2020-06-18 09:20
뉴욕/퀘레타로, 멕시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멕시코의 인터넷·TV 서비스 사업자인 IENTC 텔레코뮤니카시온(IENTC Telecomunicaciones)이 새로운 TV 상품을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벡터맥스(VectorMax)의 턴키형 IPTV 플랫폼을 론칭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멕시코에서 10년 이상 서비스를 제공해온 IENTC 텔레코뮤니카시온이 제공상품을 확대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는 것은 방송 TV가 라이브 리니어 TV의 IP 전송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다.

사업자가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방송을 라이브 리니어 TV의 온라인 전송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상용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MIT, IBM랩(IBM Labs), 벨랩(Bell Labs), DARPA/MPEG 관련 프로젝트팀들이 수행한 7300만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을 활용해 통신 사업자, 이동통신 회사,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에 턴키 방식의 완전 통합형 멀티캐스트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멀티캐스트 라이브 리니어를 제공한다.

페터 폰 슐로스베르크(Peter von Schlossberg) 벡터맥스 글로벌 제품 사장은 “사업자들은 시대에 발을 맞추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전환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업자들은 넷플릭스(Netflix), 훌루(Hulu),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등의 SVOD 상품과 더불어 라이브 리니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을 물색하고 있다”며 “벡터맥스는 기존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품질의 라이브 리니어 방송과 기타 IP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창적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카를로스 아귐바우(Carlos Arguimbau) IENTC 최고경영자(CEO)는 “온라인으로 라이브 리니어를 전송하는 전환이 어려울 수 있지만 벡터맥스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우리 상품이 벡터맥스 소프트웨어에 의해 멀티캐스트로 입수, 제공되는 것을 신속히 확인했다”며 “아마존 파이어TV(Amazon FireTV), 로쿠(Roku), 안드로이드 STB, 스마트 TV, iOS에서 우리의 자체 브랜드 스트리밍 미디어 플레이어 앱이 몇 주 이내에 활성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벡터맥스의 ‘쇼미(show-me)’ 판매 전략을 검토한 후 벡터맥스를 우리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에 부응하는 데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아귐바우 부사장은 “기존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상태로 기술 및 마케팅 솔루션을 실행하는 벡터맥스의 역량을 바탕으로 벡터맥스가 새로운 시장 역동을 탐색하는 데서 중요한 자원임을 확신했다”며 “최종 제품은 IENTC와 우리 고객 모두에게 윈윈”이라고 강조했다.

허브 엔터테인먼트 리서치(Hub Entertainment Research)가 수행한 최신 연구는 IENTC가 제공하는 새로운 플러스TV(+TV)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연구 결과 지난 24개월 동안 미국에서 시청자 1명이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평균 TV 서비스 건수가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치는 세계적 추세일 것으로 보인다. IENTC는 사업자가 제공한 셋톱박스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청하는 유료 TV 가입자가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허브 연구 결과도 뒤따르고 있다. 58%는 넷플릭스, 61%는 아마존, 57%는 훌루에 엑세스하기 위해 서비스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폰 슐로스베르크 사장은 “연구 결과는 셋톱박스로 가치를 창출하고 서비스 해지를 줄이기 위한 또 다른 방안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모아 제공하려는 사업자의 노력을 검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벡터맥스는 12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 플랫폼은 IENTC가 제공하고 있는 멕시코 내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벡터맥스는 전략적으로 케이블 회사와 이동통신 회사가 이 같은 전환을 추진하고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만큼이나 손쉽게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벡터맥스 플랫폼은 2020년 3분기부터 추가 고객에게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벡터맥스 코퍼레이션(VectorMax Corporation) 개요

벡터맥스의 선구적 기술은 완전히 개발된 대규모 불완전 네트워크를 통해 IP 동영상을 제공하는 효율성을 높여준다. 이 기술은 라이브 리니어 브로드캐스트 텔레비전이 온네트워크(on-network) 온라인 전송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회사는 전 세계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IP 전송 제공 기술에 기초한 특허 10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7300만달러 규모의 연구개발과 MIT, IBM 랩, 벨 랩, DARRLA/MPEG 인증 자격을 갖춘 개발팀이 12년간 집중적으로 수행한 연구·개발에 힘입어 완벽한 단대단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제한된 대역폭과 한정된 인프라 환경에서 최적의 네트워크보다 작은 규모의 네트워크로 대규모 시청자에게 IPTV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복수의 모델로 구성돼 있다. 통신 사업자는 제3자의 구성요소 없이도 2020년의 가입자가 기대하는 몰입형 경험을 입수, 인코딩, 관리할 수 있다. 웹사이트(www.vectormax.com)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IENTC 텔레코뮤니카시온(IENTC Telecomunicaciones) 개요

IENTC 텔레코뮤니카시온(IENTC Telecomunicaciones)은 멕시코 중앙 지역에 자리 잡고 10년 이상 업력을 쌓은 이동통신 기업이다. 자체 광섬유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하는 고속 인터넷을 바탕으로 동급 최강의 서비스와 기업에 끊김 없는 연결을 보장하는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IENTC는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동전화, 가상 PBX(Virtual PBX), 스마트 인터넷, 텔레비전 서비스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ientc.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61600522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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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vectormax.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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