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남도향토음식경연대회 및 ‘향토음식체험강습’, ‘오방색(五方色) 다식(茶食) 다도(茶道) 체험장’ 등 참여 체험프로그램 현장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21일 열린 ‘남도향토음식체험 경연대회’에선 남도음식의 가치를 계속해서 지켜나가고 남도음식을 산업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전통음식 전문가인 전남대 정희종교수를 초빙, ‘전통남도음식의 산업화 방안’에 대한 강의가 실시됐다.
또 시군 여성단체회원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려 현장에서 다양한 남도전통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눠먹는 나눔의 장도 펼쳐져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남도의 별미음식 나눔’행사엔 현장에서 돌산 갓김치를 희망자들이 직접 담아서 관광객들과 함께 나눠먹는 참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또 사단법인 예지원 광주지부 회원들이 낙안읍성 동헌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도(茶道) 교육’(敎育)을 벌였고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五方色)으로 빚어낸 다식(茶食)을 다도(茶道)와 결부시켜 오감이 만족하는 웰빙문화를 창출,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22일에는 전국대학생 풍물놀이와 인기가수 이용, 남진, 박상철 씨 등이 출연하는 ‘오감만족 웰빙 가요콘서트’가 열린다.
또 유명 탤런트 강부자, 박은수, 김혜정 씨 등이 참여하는 ‘인기 연예인 팬사인회’도 개최되고 이날 저녁에는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달집태우기’가 벌어진다.
23일에는 ‘건강기원 홍탁삼합 나눔 행사’를 인기 연예인 강부자 씨 등과 함께 열어 남도의 고유음식을 널리 알리게 된다.
아버지들이 현장에서 직접 요리를 만드는 ‘우리 아빠가 요리 지존’과 우리의 고유한 무술인 ‘택견 시범’ ‘전통 닭싸움’도 열려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현장에서 다양한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단순히 보여주는 음식이 아니라 음식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오감만족을 이루는 행사가 되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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