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의 수출시장이 9월에도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강원도의 9월말 현재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36.7% 증가한 6억1천만불로, 이는 국가 전체의 수출증가율 12.3%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로 증가율 면에서 볼 때, 강원도는 올 2월부터 줄곧 16개 지자체 중 2위 자리를 고수하여 왔다.

특히 9월 당월분 실적은 8천3백만불로 금년도 수출목표 7억불 초과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시멘트, 의료용 전자기기, 자동차부품, 그리고 주류 등이며, 이 중 시멘트와 자동차부품은 전년대비 100% 이상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강원도 수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미국이 31.5%, 일본이 18%, 중국이 11.7%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나이지리아, 독일, UAE, 브라질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강원도의 수입은 9월 현재 5억 1천불로, 무역수지는 1억불의 흑자를 보이고 있어, 최근 지속되고 있는 달러 약세와 고유가 지속 등 불리한 여건으로 전국의 수출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에서도 강원도의 수출은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김상표 산업경제국장은“올 들어 도의 과감하고 전폭적인 시장개척사업과 함께 지식재산권 취득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바이어신용조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 시책들이 업체의 자구노력과 함께 잘 맞아떨어져 수출촉진의 기폭제가 된 것 같다” 며, “무엇보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수출전선에서 열심히 뛰어준 도내 업체들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올해들어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68개 업체를 해외시장 개척단으로 파견하였고, 국제 전시회에도 총 9회에 걸쳐 86개업체를 참가 지원한 바 있으며, 중동-아프리카 및 일본 지역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2회에 걸쳐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시장개척사업을 펼친 결과 수출국 다변화와 수출촉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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