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북유럽지역 자치단체와의 우호증진 및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정창섭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제교류대표단을 23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스웨덴, 핀란드지역에 파견할 계획이다.

이 번 경기도 대표단의 북유럽지역방문은 지난달 도가 유럽의 선진창업보육 운영기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스웨덴 바스트만란드주에 도내 10개 대학 기업창업보육(BI)매니저 연수단을 파견한데이어 이 지역과의 보다 실질적인 경제 및 기술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방문기간 동안 대표단은 스웨덴의 바스트만란드의 주도인 바스타라스를 방문하여 주정부와의 우호경제협력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바스트만란주 및 핀란드 헬싱키에 소재한 테크노파크 두 곳을 방문하여 그 운영실태에 대한 벤치마킹 및 이들 기관과의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대표단은 방문기간 중에 바스트라스에 소재한 세계적인 산업용 로봇생산업체인 ABB AB사를 방문하여 유럽의 선진 로봇산업 현주소에 대한 실태 파악 및 로봇산업분야에서의 향후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EU경제의 한 축인 북유럽지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아울러 도내 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 및 선진기술 습득에 도움이 되는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는데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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