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겨울철을 앞두고 전남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저소득층「사랑의 옷 보내기」운동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흥석)는 21일 지난 10월 1일부터「사랑의 옷 보내기」운동을 추진한 결과 지금까지 1만5천여점, 1억5천여만원 상당의 의류가 모집되었다고 밝혔다.

모집된 의류는 점퍼, 셔츠 등 성인의류 7,900여점, 아동복 7,100여점 등 모두 1만5천여점이다.

전남모금회는 모집된 의류에 대해서는 섬마을지역 저소득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서지역에 중점지원 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된 의류는 이랜드복지재단에서 전남도내 재가 저소득층과 복지시설단체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지원하기 위해 기부한 것이다.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2002년부터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저소득층들을 위해 모두 6억5백여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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