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점검업소 지정은 그동안 고양시와 환경관리공단이 위·수탁 관리계약을 맺고 지역주민 대표와 정기적인 간담회시 논의된 시설보수와 주변 환경개선 등 문제점 해결을 통한 혐오시설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 왔으며 각종 규제사항과 의무사항의 성실한 이행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이기도 하다.
또한 2001년도 에는 국제기술품질인증원이 인증하는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획득하기도 했다.
고양시 환경에너지시설은 1995년 12월에 1일 소각용량 300톤으로 준공되었으나 시설노후화 및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 등에 의한 발열량의 증가로 현재 소각용량은 220톤 정도이다.
고양시는 현 시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위해 2003년부터 열분해/가스화 용융방식의 소각 신기술 도입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수차례 가졌으며 2004년 9월에는 환경관리공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신기술에 의한 대체건설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등에 대한 의원간담회와 백석동 주민, 단체장들을 대상으로 한 보고회를 마쳤다.
용역에 의하면 총공사비 1,207억원 중 국·도비는 400억 이상으로 고양시는 이사업의 최대 관건 중 하나가 국·도비 확보 비중이 크다고 보고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300톤/일 규모의 환경에너지시설, 50톤/일 규모의 재활용선별시설외 스포츠센터, 체육공간 등 주민편익시설이 설치됨으로써 주민의 복지 및 여가 활동의 증진이 기대된다.
고양시가 대체건설에 추진하고자 하는 신기술인 “열분해/가스화 용융방식은 폐기물 연소온도가 1,300℃ 이상으로 현 스토커식 보다 450℃ 가량이 높으며 중금속등이 함유된 유해물질을 거의 배출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연소시 주입되는 산소량을 최소화시키기 때문에 대기오염물질인 다이옥신의 배출량을 기준치(0.1ng)의 1/100정도 수준까지 줄일 수 있다.
이외에 소각재 재자원화, 오염물질 배출량 감소, 합성가스 생산 및 이용 등이 가능하며 소각 처리 후 생성되는 작은 알갱이 모양의 소각재(슬래그 등)는 모두 벽돌 또는 바닥재 등 건축자재로 재활용되는 친환경적인 시설이 될 전망이다.
고양시가 환경에너지시설을 신기술로 대체 건설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지만 2002년부터 해외 및 업계동향 등 최신 정보 수집을 해왔으며 전문기관과의 계획성 있고 빈틈없는 추진이 진행되는 만큼 전국 최고의 시설로 거듭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본다.
한편 고양시와 환경관리공단은 조만간 입찰공고를 거쳐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후 내년1월에 신기술에 의한 고양시 환경에너지시설을 착공할 계획이다.
고양시청 개요
경기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고양시는 평화와 미래의 중심도시로 약 109만 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o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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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공보담당관실 공보담당 유한우 031-961-2720 담당자 강준희 031-961-3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