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너트, 김정수 전시 ‘The Beginning -생명나무’ 개최

코로나19 시대 회복, 새로운 ‘시작’

2020-07-01 11:15
  • 갤러리 너트 전시장 전경

    갤러리 너트 전시장 전경

  • ‘The Beginning 130 x 324cm han-ji on canvas 2020.’ 전시작품. 코로나 광풍 가운데 의연하게 극복하는 인류를 한 소녀로 상징한 작품

    ‘The Beginning 130 x 324cm han-ji on canvas 2020.’ 전시작품. 코로나 광풍 가운데 의연하게 극복하는 인류를 한 소녀로 상징한 작품

  • ‘Jubilee 82x224cm 한지위에 수간채색 2020.’ 전시작품. ‘Jubilee’ 이스라엘의 ‘희년’이라는 기념일 노예가 해방되는 날, 자유로운 축제일 나팔을 불어 기쁨을...

    ‘Jubilee 82x224cm 한지위에 수간채색 2020.’ 전시작품. ‘Jubilee’ 이스라엘의 ‘희년’이라는 기념일 노예가 해방되는 날, 자유로운 축제일 나팔을 불어 기쁨을 선포하는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표현하고자 한 작품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7월 01일 -- 한국의 전통 한지를 백묵(白墨)처럼 작업하는 김정수 작가가 갤러리 너트에서 생명을 통한 치유를 주제로 7월 1일부터 7일까지 ‘The Beginning -생명나무’전을 개최한다.

2020년 온 지구는 홀연히 찾아온 코로나19 광풍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공황상태에 빠져 있다. 작가는 ‘The Beginning’이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 광풍이 부는 세상 가운데 의연하게 극복하는 ‘인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작가는 위기의 돌파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시작’을 통해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전환됨으로써 우리는 혼돈과 죽음에서 ‘생명과 소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가는 시각의 전환을 통해 치유되기를 희망한다.

작가는 ‘동시대’를 살면서, 그 시대의 가치를 작품으로 치환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작가 김정수는 호흡을 하듯 닥종이를 이용해 작품에 생기(生氣)를 불어넣는다. 자연의 일부인 닥종이가 안료가 되어 자연이 되고, 그 자연 안에서 ‘생명(生命)’이 생동하며, 그 생명이 생동함으로써 우리를 자연으로 치환해 치유가 될 것이다.

◇전시회 정보

·전시회: The Beginning -생명나무
·전시기간: 2020년 7월 1일~7일
·장소: 갤러리 너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56-6, 평일 10:30~18:30 주말 12:00~18:00

◇김정수 작가 정보

·동덕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국립대만사범대학교 한국인 최초 창작이론박사
·동덕여자대학교 미술학부 출강, 개인전 15회

갤러리 너트 개요

갤러리 너트는 현대미술의 난제를 풀어가며 누구나 쉽게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예술공간으로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보다 쉽게 시각적 언어로 소통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www.galleryknot.com

언론 연락처

갤러리 너트
한미경
02-59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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