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2005년도 농업기반분야 14개사업에 3,37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함으로서 FTA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분야의 대외경쟁력을 높이고 재해에 취약한 노후 수리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펼쳐 안정적인 선진농업기반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지난 2001년부터 노후저수지 및 흙수로 정비사업을 도정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저수지 1,683개소 및 흙수로 4,300㎞를 구조물화 하는 등 재해예방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가뭄상습지역에 대한 수리시설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추진, 8개사업에 2,296억원을 투입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 안전영농기반의 구축으로 식량증산 및 농촌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주요사업 내역으로는 수혜면적 50㏊ 미만의 가뭄상습지역에 안정적인 용수확보 및 공급을 위한 소규모용수개발사업으로 7지구에 5,189백만원을 투자하여 가뭄해소 및 식량의 안정적 생산에 초석을 다져 왔다.

면단위 이하의 농촌지역 자연부락에 암반관정을 개발하여 다목적 용수공급을 위한 농업농촌농업생활용수사업으로 32지구 6,120백만원을 투자하여 2004년까지 42천가구 135천명에 급수효과를 거양하는 등 복지관련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였으며 내한능력 부족으로 작은 가뭄에도 매년 가뭄피해가 발생하는 가뭄상습지역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으로 46지구에 1,905백만원을 투자하여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다.

노후되고 취약한 수리시설을 개보수하고 흙수로를 구조물로 시공, 용수공급 원활과 재해예방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으로 757지구에 95,529백만원을 투입 재해대응 능력을 구축하였고 수리시설의 확장,보강을 통한 시설의 현대화로 원활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지표수보강개발사업으로 의성 삼춘지구 등 11지구에 12,003백만원을 투입 자연재해 대비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주요성과로는 2004년까지 1조 4천억원을 투자하여 답면적의 87%인 134천㏊를 수리안전답으로 조성하였고, 금년에도 중규모사업 추진으로 수리답률을 87.5%로 끌어올리는 등 농정부문의 축적된 도정 역량을 총 결집하여 가뭄관련 인프라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농업경영의 규모화 촉진을 위한 생산기반 정비사업으로 5개사업에 94,645백만원을 투자하여 인구문제, 고령화 등 농촌의 노동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기계화 영농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주요사업 내역으로는 한계농지를 제외한 소규모 지구에 기계화 영농이 가능하도록 농로, 용배수로 위주의 간이 정비로 영농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소규모 영농기반 개선사업으로 596㏊ 8,499백만원을 투자하여 소규모 농지에 농기계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여 지난해까지 121㏊의 정비를 완료하였다.

경지정리가 완료된 지구의 농로를 확포장함으로서 농산물 출하시 신선도 유지 등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사업에 180㎞ 18,735백만원을 투자하여 포장률을 기존 50%에서 54%로 제고하는 등 농가소득 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여 농민들로부터 가장 필요한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매년 홍수시 침수되는 지역에 배수시설을 설치하여 농작물 침수를 방지하고 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배수개선사업으로 2,493㏊ 19,348백만원을 투자하여 상습침수 지역에 대한 재해 대응 인프라의 구축으로 배수개선율을 기존 53%에서 54%로 제고하는 등 항구적인 침수방지 대책을 마련하였다.

선진형 복지농촌 조성을 위한 바람직한 모델 정립을 위하여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 13개권역 12,750백만원을 투자,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확충하였다.

본 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질 향상과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 농촌지역을 전원생활, 여가휴양, 자연환경 보전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각종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문경상리 지구등 13개권역에 대하여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하는 등 21세기형 바람직한 개발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道 차원의 개발 역량을 결집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농업부문을 선도하여 온 경북도에서는 앞으로, 국내외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로 복지농촌을 건설하고 매년 반복되는 농업부문의 재해를 줄일 수 있는 항구적인 재해대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여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선진 農道慶北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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