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전략산업기획단과 경상북도는 10월 20일 오후 2시 대구파크호텔 무궁화홀에서 대학교, 연구소,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해양생물 R&D사업화 및 해양생물 지식기반제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해양생물산업 전문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은 국내 저명한 해양생물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경북 해양생물 지식기반제조업육성’이란 어려운 과제를 풀기 위해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로써

여수대학교 배태진 교수는 ‘해조류가공 및 Fucoidan R&D 사업화 및 사업추진계획’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였으며

경상대학교 신용철 교수는 ‘해양유래 글루코사민 R&D사업화 사례 및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대구가톨릭대학교 노홍균 교수는 ‘갑각류 유래 키토산 R&D사업화 사례 및 향후 기술개발 방향’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해양생물산업 관련 전문가, 공무원 및 지역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해양생물 정보기술을 상호 교류하는 한편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하여 지금까지의 자원생산 및 단순가공기술 기반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해양바이오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해「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과 금년 4월에 「경북바이오산업육성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안동, 영주, 상주 등 경북 북부지역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주축으로 생물·한방산업의 중심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울진을 중심으로 동해안 지역은 해양바이오산업 중심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을 설립 중에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상주~안동~울진을 잇는 최첨단 바이오벨트를 구축하고 산·학·연·관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을 생물·한방산업, 동해안 지역은 해양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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