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환영사 전문
자랑스러운 선수·임원 여러분 !
그리고 경기도민 여러분 !
우리는 또 다시 해냈습니다.
올해에도동계체전·소년체전·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우승에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랜드슬램 4연패라는 신화를 우리 경기도의 손으로 기필코 창조해 냈으며, 내년에도 대한민국 체육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역사가 계속 쓰여 질 것입니다.
선수·임원 여러분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승리의 영광을 가득안고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여러분들은 우리 경기도의 영웅들입니다.
지난 10일 이곳에서 다짐한 승리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분투해주신 선수·임원 여러분들께 1천만 경기도민과 함께 열렬한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친애하는 선수·임원 여러분 !
“다함께 울산에서, 더멀리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펼쳐진 『제8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 경기도 선수단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한국신기록 2개, 대회신기록 10개 등 풍성한 기록을 낳았으며, 특히 육상 14연패를 비롯하여 유도 7연패, 탁구 4연패 등 경기체육의 저력을 대내외에 과시 하였습니다.
이제 경기체육은 한국체육을 이끌어 나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 있는 선수들이 바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비롯한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주인공들입니다.
오늘의 승리에 만족하지 말고 ‘세계속의 경기체육’을 향해 더욱 훈련에 정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영광이 있기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1,850여 선수와 임원,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각급 기관장님과 시장·군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선수단에게 열띤 응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들께도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선수·임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0월 21일
경기도지사 손 학 규(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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