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비대면 ‘어린이 힐링아로마체험프로그램’ 운영

위례더힐 어린이집서 천연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 진행

2020-07-27 06:00
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최승완 대표, IACC)가 위례더힐 어린이집(함인자 원장)서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비대면 ‘어린이 힐링아로마체험프로그램’인 천연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등 비대면 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아로마테라피 건강관리 교육의 수요를 고려한 스트레스 완화·정서 안정·건강관리와 위생 등 다양한 주제의 비대면 ‘힐링아로마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힐링아로마체험프로그램’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 실시 후 만들기 재료 등 학습 준비물을 제공해 외부 강사 없이 교사를 통해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위례더힐 어린이집은 영유아 50여명을 대상으로 천연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위례더힐 어린이집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 전문기관이다.

위례더힐 어린이집 함인자 원장은 “여름철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인데 천연유기농 아로마오일로 만든 아로마 스프레이로 야외 활동의 염려가 줄었다”며 “또한 아로마 스프레이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성분으로 만들어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천연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는 국제 아로마테라피 임상연구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해 최고 등급의 천연 에센셜오일, 식물성 에탄올 등 최고품질의 재료를 제공하고 건강과 위생을 위한 천연아로마 스프레이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위생 관리와 함께 심신의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최승완 대표는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힐링아로마프로그램’은 유치원, 어린이집과 각급 학교에서 진행하기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체험학습의 즐거움을 누리면서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기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비대면 ‘힐링아로마프로그램’에 각급학교와 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아로마 전문가과정인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과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9월 개강할 예정이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국립암센터·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해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accaro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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