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0월 21일 제7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1972년 건교부에서 전국적으로 지정하여 30여년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은 개발제한구역 가운데 우선적으로 달서구 지역(20호이상) 274,965㎡(83,177평)에 대하여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는 것으로 심의 의결했다.

그동안 달서구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용도지역 변경(제1종일반주거지역) 기반시설 등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주민 및 구의회 의견청취, 교통영향평가심의, 구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그리고 건교부 및 농림부 협의 절차를 거쳐 이번에 심의하게 되었다

해제 지역은
도원동 수밭마을(87호, 45,897평) , 대곡동 갈밭마을(65호, 22,035평), 아래한실마을(28호, 4,733평), 윗한실 마을(38호, 10,512평) 등 4개소 218호 등 총 83,177평이다

시는 개발제한구역안의 20호이상 집단취락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조정하여 계획적인 취락정비 등을 유도하고
한편으로는 구역 주민의 낙후된 생활환경의 개선을 도모하고 취락외 지역으로의 확산을 방지하는 등 개발제한구역의 장기적 보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앞으로는 구역 주민들은 4층이하의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의 건축이 가능하여 원활한 재산권 행사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동구를 비롯한 타 구·군에서도 현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행정절차 이행중에 있으므로 조만간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될 것으로 보여진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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