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남도 수출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0월 현재까지 도내 수출업체를 통해 한천, 김, 표고버섯 등 모두 45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200만 달러의 일본 수출실적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수출지원센터는 현재 한류 열풍과 웰빙 바람에 힘입어 한국식품에 관심이 많은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런 흐름 속에서 한천의 경우 일본에서 건강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수요량이 폭발적으로 증가, 내년도 상반기 수출물량까지 수출계약 성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울러 유자차, 돌가사리, 표고버섯 등에 대해서도 200만 달러 상당의 추가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실적들은 무엇보다 수출지원센터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의해 발굴된 바이어에 의해 성사됐다는 점이다.
게다가 한천의 경우 클레임(claim)이 발생, 귀중한 바이어를 놓칠 위기상황에서도 수출지원센터가 신속히 해당 업체를 방문, 그 원인을 파악하고 신용회복 등을 위한 후속조치를 적절히 취함으로써 끝내 계약을 체결해 냈다.
현재 수출지원센터는 센터 내 능통한 외국어 실력을 갖춘 통상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와 도내 수출업체 간 유기적이고 지속적인'원-스톱(One-Stop)'체계를 구축해 주고 있다.
수출지원센터는 따라서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지에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로부터 보다 더 적극적인 센터활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수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 같은 수출성과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수출장려 지원시책 추진에 따른 결과"라며"앞으로도 공격적인 수출마케팅 지원시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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