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4일 복지분야 지방이양사업 개선 등 지역현안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14차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석한다.

특히 박 지사는 이날 무안군 남악에 도청이전을 계기로 새롭게 서남해안 시대가 열린 것을 각 시도에 홍보할 예정이다.

이어 제4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각 시도의 우수 농수특산물 전시 판매관 설치·운영과 많은 농업인 및 관계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가 제출한 금융기관의 지역신보에 대한 출연제도 도입, 지역업체 공동도급 금액상향 조정, 복지분야 지방이양사업 개선,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비 국고지원, 관광개발사업 국비지원 확대 등이 중앙부처 건의 안건으로 채택돼 협의회 차원에서 관계 부처에 건의하게 된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서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이관, 분권교부세 제도개선, 공직선거법 개정, 지방선거비용 부담 완화, 8·31 부동산 조치 관련 지방비 감소대책 등을 정부에 촉구하는 시도지사 공동 성명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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