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과 박근혜대표의 재선거 ‘묻지마 올인’이 결국역대 재보궐선거 중 최악의 불법타락 선거를 불렀다.

박근혜 대표의 허무맹랑한 색깔론 대국민 사기협박극과한나라당 대변인단의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부천시 소속 청원경찰의 흑색비방선전물 배포,부천에서의 선심성 박정희 별장 대규모 관광단 모집, 부천 및 울산에서의 부재자 투표 관련 관권 개입 의혹 등유신 시절이나 가능했던 온갖 불법과 타락이 난무하고 있다.

우리당은 이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미, ‘1인당 5만원’ 운운했던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과 이정현 부대변인에 대해서는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였다.

그리고, 오늘은 열린우리당 경기도당 임석순 사무처장이 흑색비방선전물 배포 혐의가 있는 부천시 소속 공무원 서아무개씨에 대해서 명예훼손 및 모욕, 허위사실유포, 탈법문서에 의한 문서·도화의 배부 혐의로 부천중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였다.

한나라당은 지난 4월 재보선에서 스스로 시인한 '사조직 동원' 등 낡아빠진 불법선거운동 행태를 여전히 뉘우치지 못하고 있다.

이번 10월 재보선에서는 지방공무원과 같은 공조직 인물들의 개입 의혹 등더욱 조직적이고 타락한 불법선거운동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

한나라당은 소속 단체장들의 지시 또는 묵인 하에 불법적으로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선관위 및 사법당국은 이번에 적발된 한나라당의 불법선거운동 혐의를명명백백하게 밝혀 선거일 이전에 발표해야 한다.

또한, 선거 막판에 더욱 기승을 부릴 불법선거운동을 막기 위해 엄정한 선거관리 집행을 촉구한다.

한나라당과 박근혜 대표는 민생국회를 내팽개치고, 선거에 올인하더니,결국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로 10월 재선거를 타락과 혼탁의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이제라도 민생과 국회로 돌아오기 바란다.

2005년 10월 22일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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